H&M, 2017 S/S 스튜디오 컬렉션…"생중계로 보고 바로 구매"

패션쇼 마친 후에 바로 구매 가능한 '씨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 진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1.26 17:36  |  조회 2944
/사진제공=에이치앤엠(H&M)
/사진제공=에이치앤엠(H&M)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이치앤엠)이 런웨이에서 스토어까지의 시간 차를 줄인 '씨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씨 나우 바이 나우'는 패션쇼 런웨이에서 컬렉션을 공개한 즉시 고객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오는 3월1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스튜디오 컬렉션을 공개하는 H&M은은 패션쇼 직후 홈페이지(hm.com)에서 선보이고 바로 구매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국내 일부 매장에서 역시 3월2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패션쇼 런웨이에서는 기존 여성 컬렉션 외에 최초로 남성 컬렉션을 함께 공개한다.

H&M 디자인 헤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페닐라 울프파트(Pernilla Wohlfahrt)는 "캣워크에서 즉시 접할 수 있는 패션으로 가져오는 것은 패션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다.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웹사이트에서 패션쇼를 생중계 해 고객들과 현장을 공유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즐거울 뿐만 아니라 고객들 모두 개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부분에 대한 영감을 찾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H&M 스튜디오 컬렉션은 트렌디한 키 룩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2017 봄 여름 컬렉션은 발레리나의 힘과 열정, 우아함과 동시에 모던함이 함께 표현된 하이테크 스포츠웨어와 기능성이 가미된 전통적인 테일러링 테크닉 의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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