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캐스팅"…영화 '오션스 에이트' 스틸컷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1.31 18:36  |  조회 932
/사진=워너브라더스
/사진=워너브라더스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끄는 영화 '오션스 에이트'(Ocean's Eight)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와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는 '오션스 에이트'의 첫 스틸컷을 지난 30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오션스 에이트'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출연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오션스 투웰브' 등 '오션스' 시리즈의 여성 버전 스핀오프 영화다. 할리우드 톱 배우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와 가수 리한나 등이 함께 출연해 '초특급 캐스팅'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산드라 블록은 전작에서 조지 클루니가 열연했던 '대니 오션'의 동생 '데비 오션'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어간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스틸컷 속엔 '오션스 에이트'에 출연하는 8명의 배우가 모두 등장한다.

미국 뉴욕 지하철 속 풍성한 아이보리 컬러 퍼 재킷을 입은 산드라 블록과 블랙 앤 화이트 퍼 재킷을 입은 케이트 블란쳇,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리한나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다. 민디 칼링은 돋보이는 레드 코트를 입고 블랙 선글라스를 쓴 채 손잡이를 잡고 서있다.

맞은 편엔 래퍼 오콰피나가 핑크빛 비니를 쓴 채 스웨그 넘치는 포즈로 앉아있으며, 그 옆엔 금발의 헬레나 본햄 카터가 가볍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다.

돋보이는 녹색 악어 가죽 코트를 입고 캐츠아이 선글라스를 쓴 앤 해서웨이 옆엔 체크 패턴의 차콜 컬러 코트를 입은 사라 폴슨이 앉아 있다. 각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션스 에이트'에는 전작에 출연했던 배우 맷 데이먼이 특별 출연하며, 모델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를 비롯해 배우 케이티 홈즈가 출연 소식을 알렸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진 패션 에디터 안나 윈투어도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오션스 에이트'는 갖가지 범죄와 사기 기술을 익힌 8명의 여성이 도둑으로 분해 역대급 범죄를 벌이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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