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르보리앙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에르보리앙이 입체감이 돋보이는 광채 피부를 위한 홀로그램 광채 베이스 '글로우 크림'(GLOW CRÈME)’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르보리앙의 '글로우 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하얀 밀키 텍스처가 신비로운 오로라빛 펄 텍스처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밋밋한 얼굴에 '홀로그램 광채막'을 씌워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연출하며, 빛에 따라 다채로운 입체감을 더하는 오로라빛 홀로그램 효과를 선사한다.

복령, 감초,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브라이트닝 복합 성분'을 함유해 투명한 안색으로 가꾼다.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다.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고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에르보리앙 홍보 담당 정정현 대리는 "'글로우 크림'은 브라이트닝, 진정 효과 등 스킨케어 측면까지 고려한 광채 베이스"라며 "고급스러운 광채를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채워 광채와 볼륨을 더하고 싶은 부위에 광채 베이스, 하이라이터처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르보리앙은 압구정점 부티크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에르보리앙 공식 온라인 몰, 주요 백화점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