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메리에코 너리싱 허니 라인' 4종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06 11:25  |  조회 2401
/사진제공=라비오뜨
/사진제공=라비오뜨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벌꿀 추출물로 만든 겨울철 꿀 아이템 '메리에코 너리싱 허니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전했다.

신제품 메리에코 너리싱 허니 라인은 인공재배가 안되고 생산량이 적어 매우 진귀한 프랑스프로폴리스를 메인으로 담았다.

특히 일반 벌과 달리 검고 두꺼운 피부, 긴털로 극한 환경에서 적응한 강인한 생명력의 블랙비 프로폴리스를 담아 더욱 풍부한 보습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프로폴리스 외에도 마누카 꿀 1만ppm을 담아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보습 효과가 탁월한 로얄 젤리를 더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꾼다.

피부에 유해한 미네랄 오일, 페트롤라툼, 탤크, 인공 색소를 넣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리에코 너리싱 허니 라인은 △메리에코 너리싱 크림 허니 △메리에코 너리싱 토너 허니 △메리에코 너리싱 에센스 인 에멀전 △메리에코 너리싱 시트 마스크 허니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겨울철과 환절기에는 피부 속부터 풍부한 영양과 보습 성분을 부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메리에코 너리싱 허니 라인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해주고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메리에코 너리싱 허니 4종은 온라인 공식쇼핑몰을 비롯해 라비오뜨 브랜드숍,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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