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남녀 x 어쿠루브, '봄이 되어줄게' 10일 0시 발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09 16:21  |  조회 1987
/사진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그룹 공기남녀의 공기남과 어쿠루브의 고닥이 오는 10일 자정 EP앨범을 공개한다.

9일 내일엔터테인먼트는 "공기남녀와 어쿠르브가 '봄이 되어줄게' 음원을 발매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제지간의 인연으로 시작된 공기남, 고닥이 뭉쳐 시작된 '공기남 X 고닥 콜라보'는 공기남녀와 어쿠루브의 감성을 조합한 시리즈 앨범이다. 406호 프로젝트, 굿나잇스탠드와 작업한 곡은 물론 그_냥이 함께한 '봄이 되어줄게'를 선보인다.

내일엔터테인먼트는 "공기남 고닥 콜라보는 누구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바탕으로 가사와 곡을 만든다. 듣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얘기 같은 공감력을 지녔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 곡 '봄이 되어줄게'는 인간이 공허함과 외로움을 사무치게 느낄 때 사랑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진정 알게 되듯, 언젠간 만나게 될 사랑을 향해 영원한 봄이 되어준다는 외로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공기남녀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OST '저 별이 너였으면'과 MBC '불어라 미풍아'의 OST '반을 잃었다'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쿠루브는 음원발표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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