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데이에 뭐 입지?"…사랑스러운 데이트 패션

로맨틱한 '맥시 원피스', 사랑스러운 '미니 원피스'…화사한 코트로 데이트 코디 완성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2.13 09:26  |  조회 3670
달콤한 사랑이 싹트는 밸런타인 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연인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위한 첫 번째 준비물은 바로 '데이트 룩'이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또 한 번 설레게 할 밸런타인 패션을 소개한다.

◇우아하고 로맨틱한 '맥시 원피스'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종아리를 덮는 맥시 원피스는 로맨틱한 밸런타인 데이와 잘 어울린다. 다리를 감싸는 하늘하늘한 스커트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최근 유행하는 시폰 소재의 패턴 원피스는 소녀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할 수 있다. 그룹 원더걸스 선미처럼 울 재킷이나 니트 웨어를 레이어드하면 포근하고 스타일리시하다.

시폰 소재 원피스가 춥게 느껴진다면 벨벳 원피스를 추천한다. 부드럽게 반짝이는 벨벳 소재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풍긴다. 벨벳을 발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뷔스티에 원피스에 베레모를 착용한다. 원피스와 같은 톤의 펌프스 힐을 매치하면 청순하고 여성스럽다.

◇'미니 원피스'…상큼 발랄한 매력UP

/사진=더스타, 머니투데이DB
/사진=더스타, 머니투데이DB
주머니에 쏙 넣고 싶은 '포켓여친'이 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미니 원피스를 추천한다. 귀엽고 깜찍한 매력은 물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수 있다.

A라인 원피스에 베레모를 착용하면 발랄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여기에 로퍼와 양말을 함께 신으면 한층 어려보인다. 단정한 느낌을 원한다면 로퍼 대신 청키한 앵클 부츠로 마무리한다.

트렌디한 패턴 롱 원피스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짧은 시폰 원피스에 도전하자.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에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하면 걸리시한 매력을 배가한다. 보다 차분한 스타일링이 필요하다면 네이비나 블랙 등 어두운 컬러의 원피스를 택한다. 여기에 베이식한 펌프스 힐을 신으면 단정하다.

◇데이트 패션의 완성은 '코트'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날씨가 추운 밸런타인 데이에는 아우터 선택도 중요하다. 코트 하나만으로 열 원피스 부럽지 않은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패턴 코트는 심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그룹 EXID의 하니와 트와이스의 사나는 각각 회색과 살구색 체크 코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밝은 컬러의 의상에는 모노톤 코트를 매치해 안정감을 더하고, 밝은 컬러 코트에는 블랙 슈즈로 무게감을 더한다.

어두운 블랙과 네이비 코트에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을 매치한다. 코트 주머니에 커다란 폼폼을 달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 윤아처럼 어두운 의상에 화려한 스트랩이 달린 가방을 들면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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