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33세 연하 몽골 여성과 8번째 결혼 발표

머니투데이 이슈팀 박가영 기자  |  2017.02.14 09:11  |  조회 25387
배우 유퉁(60)이 20대 몽골인 여성과 8번째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유퉁(60)이 20대 몽골인 여성과 8번째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유퉁(60)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을 8번째 아내로 맞는다.

유퉁은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오는 3월 8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유퉁은 “현재 예비신부 모이(27)와 함께 살고 있으며 7살짜리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7번째 부인과 오래전 헤어졌지만 아직 법적인 절차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현재 부인과 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라 결혼을 서두르려고 했지만 전부인과 연락이 잘 닿지 않아 이혼을 못 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유퉁의 사연을 들은 박지훈 변호사는 “유퉁은 중혼적 사실혼 관계라 전 부인과 이혼부터 해야 한다. 내가 몽골에 있는 전 부인과 이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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