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더마 코스메틱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5종 출시

아기 피부 보습인자 복합성분 함유…피부 수분 함량 176%, 피부결 144% 개선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2.14 10:42  |  조회 984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시리즈/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시리즈/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가 더마 코스메틱(피부과학 화장품) 제품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샤 니어스킨 모이스트랩은 저자극 보습 화장품이다.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토너 △에센스 △에멀전 △크림 △아이크림 등 5가지 품목이 출시됐다.

피부 보습 복합성분 '베이비 NMF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수분 함량을 높여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준다. '베이비 NMF 콤플렉스'는 아기 피부의 천연 보습인자 NMF(Natural Moisturizing Factor)에 보습 성분인 히아루론산과 콜라겐, 피부 보호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레시틴 등을 결합해 만들었다.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더마 알게(Derma Algea) 성분도 들어있다.

제품의 효과는 임상시험으로도 입증됐다. ㈜대한피부과학 연구소에서 20~50대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신제품 사용 시 피험자의 피부 수분함량은 175.8%, 피부결은 143.8%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품의 용량과 가격은 토너 130ml, 1만7800원, 에센스는 50ml, 2만800원, 크림은 75ml, 2만800원 등이다.

윤경로 미샤 상품기획실장은 "아기 피부에 존재하는 보습인자를 이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은 고보습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만들었다"며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가혹한 환경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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