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라미, 6~24개월용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 선보여

보온성 있는 양면 원단으로 제작해 겨울과 봄, 가을철에 입기 좋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14 13:41  |  조회 1992
/사진제공=BYC 라미
/사진제공=BYC 라미
BYC의 신생아 내의 브랜드 '라미'가 생후 6~24개월 아기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는 상·하의를 포함해 귀여운 턱받이가 함께 구성돼있다. 내의는 보온성이 좋은 양면 원단으로 제작해 겨울은 물론 일교차 큰 봄, 가을철에도 입을 수 있다. 턱받이를 면 소재로 제작해 피부 자극이 적고 세탁이 쉽다.

부드러운 아이보리 색감 원단에 핸드 드로잉 느낌의 나뭇잎 프린트로 귀엽고 편안한 느낌이 특징이다. 턱받이에는 컬러 별 포인트를 적용했다. 색상은 차분한 그레이와 발랄한 핑크 두 가지로 출시됐다. 세트 가격은 2만5000원.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 BYC E-Shop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양면 내의는 여름을 제외하고 활용도 높게 입을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한 필수품이다"라며 "나뭇잎 프린팅 등 귀여운 디자인의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는 턱받이까지 함께 구성돼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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