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아들과 다정한 일상…"엄마 아빠 닮아 훈훈하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2.14 18: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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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보다 키가 훌쩍 커버린 우리 경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수와 둘째 아들 경민 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오연수는 수수한 차림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경민 군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아들의 유학 생활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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