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화보 속 러브스토리…매혹적인 분위기 '시선 강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19 02:06  |  조회 14828
/사진제공=아큐브 디파인, 하이컷
/사진제공=아큐브 디파인, 하이컷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화보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큐브 디파인의 모델로 활동 중인 설현은 이번 화보에서 신제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브라운과 그레이 색상의 렌즈를 착용하고 한편의 러브스토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사랑에 빠진 한층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설현의 도시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는 3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섞여있어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을 연출한다. 기존 디자인보다 밝은 색상과 섬세한 패턴으로 겉은 또렷하고 안의 색상은 환한 것이 특징이다.

설현이 착용한 '래디언트 차밍'은 연한 그레이, 블랙, 허니 색을 조합한 회색 컬러 렌즈다.

설현의 새 화보는 지난 16일 발간된 '하이컷' 192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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