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LA 화보 속 '하의 실종' 패션…"청순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2.23 00:46  |  조회 8937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제시카가 LA 화보 속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와 함께 진행한 제시카의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제시카는 지난 8일(현지시각) LA에서 열린 2017 S/S 타미 힐피거 패션쇼에 한국 여성 뮤즈로 참석했다.

LA에서 촬영된 화보 속 제시카는 레드, 네이비 배색이 멋스러운 브이넥 스웨터를 입고, 짧은 하의를 입어 아찔한 프레피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제시카는 긴 소매를 그대로 늘어뜨리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제시카가 착용한 의상은 힐피거 컬렉션 및 Tommy x gigi 캡슐 컬렉션으로 전국 주요 타미 힐피거 매장 및 SK패션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시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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