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내 발에 맞는 러닝화 찾아주는 '런 지니' 론칭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발의 착지 각도, 러닝 타입 등 자세한 데이터 도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20 13:51  |  조회 939
/사진제공=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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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최적의 러닝화를 추천해주는 시스템 '런 지니'를 선보인다.

20일 아디다스는 "국내 러닝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러닝 문화의 발전에 발 맞춰, 러너의 발 구조와 각도 등을 분석해 최적의 러닝화을 추천해주는 최첨단 시스템 '런 지니'를 아디다스 주요 3개 매장에서 론칭한다"라고 밝혔다.

아디다스 '런 지니'는 러너마다 다른 발 모양, 착지 각도, 러닝 습관 등을 짧은 시간 내에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가장 적합한 러닝화 제품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영상 촬영 또는 발을 스캔해 데이터를 얻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해 한층 더 정확한 데이터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본인 발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추천해줘 합리적인 구매도 가능하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해당 매장의 전문 스탭과 간단한 러닝 상담을 진행한 후, 동전만한 크기의 작은 센서인 '런 지니'를 신발 끈에 부착, 약 1분가량 달리게 된다.

짧은 시간 동안 대략 40단계에 해당되는 세부 사항들을 자동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를 도출해 낸다. 고객은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매장 스탭에게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러닝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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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해당 매장에서는 러닝화 사이즈 측정, 사이즈 선택법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는 "런 지니는 국내 러닝의 발전에 발맞춰 러너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아디다스 러닝의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많은 러너들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본인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최적화된 러닝화를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런 지니 시스템은 아디다스 BCS 명동, BCS 롯데월드, BCS 광복 매장에서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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