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창현 기자

배우 윤진서가 화려한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윤진서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커피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진서는 글리터 소재가 돋보이는 짙은 회색 랩 원피스를 착용했다. 윤진서는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윤진서는 7개 3 가르마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한편 영화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오지호와 윤진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3월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