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더블키트' 출시 2주만에 완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21 09:41  |  조회 4246
/사진제공=에스트라
/사진제공=에스트라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더블 키트'(AESTURA Atobarrier Cream Double Kit)가 출시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21일 에스트라 마케팅팀 박소연 BM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은 엄마들 사이에서 유아 보습제로 인기가 높다. 남녀노소 건조한 피부에 쓸 수 있는 저자극 고보습제로 대용량 제품에 대한 요청이 있어 왔다"라며 "이에 대용량 키트를 기획했고 한정수량으로 제작해 단 기간에 모두 판매됐다"라고 말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더블 키트'는 크림의 용량을 기존 100ml에서 150ml로 늘렸으며 60ml 증정 제품을 추가로 담아 구성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에스트라의 대표 고보습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자기술인 더마온(DermaOn) 캡슐레이션 기법을 적용해 유사 세라마이드의 함량을 높이고 피부침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마온 알갱이가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에 보습력을 부여해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색소, 인공향, 광물성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보존제 등을 배제했고 4가지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약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100ml는 3만5000원으로 전국 병·의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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