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 디럭스 에디션' 한정 출시

대용량 세럼·마스크 4매 등 특별 구성 세트 한정 수량 판매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2.21 11:00  |  조회 1883
아모레퍼시픽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디럭스 에디션/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디럭스 에디션/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 디럭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 디럭스 에디션'은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과 '컨투어 리프트 페이셜 타겟티드 마스크' 4매로 구성됐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탄력케어 제품인데 이번에 50ml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꾸준한 안티에이징(노화방지) 연구 끝에 개발한 독점 기술 '콜라겐 브릿지 테크놀로지™'(Collagen Bridge Technology™)를 적용해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를 개선해준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밀착돼 피부 내 탄력 인자 간 상호작용을 극대화시켜준다.

'컨투어 리프트 페이셜 타겟티드 마스크'는 볼 부위의 탄력 연결고리를 완성해주는 시트 타입 마스크다. 우수한 밀착력과 유효 성분 전달력이 뛰어난 바이오셀룰로오스 소재로 만들어져 유액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볼 부위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 디럭스 에디션'의 가격은 37만원대이며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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