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밴딩으로 몸매 살리는 '플레스 벅 진' 출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허리 밴딩 적용해…스키니·슬림 스트레이트·슬림 부츠컷 '다양'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2.24 18:1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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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버커루 |
버커루가 새롭게 출시하는 '플렉스 벅 진'(Plex Buck Jean)은 허리 부분에 탄력성이 강한 밴딩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겉에서는 보이지 않는 '히든 밴딩'으로 세련된 청바지의 느낌을 살려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플렉스 벅 진'은 △스키니 △슬림 스트레이트 △슬림 부츠컷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발목이 드러나는 커팅 진 스타일로 슬립온이나 하이힐 등 다양한 슈즈와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허리에 밴딩이 적용돼 보다 유연하게 사이즈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밴딩이 보다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선을 연출하고 힙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버커루는 '플렉스 벅 진' 출시를 기념,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버커루 매장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소진시까지 '플렉스 벅 진'과 앞서 출시된 '업라이트 4 핏'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
또한 버커루 공식 SNS 채널에서 오는 3월1일까지 신제품 이름 맞추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버커루 '플렉스 벅 진'은 전국 버커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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