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28 16:47  |  조회 2306
/사진제공=유세린
/사진제공=유세린
독일 더모 코스메틱 1위 브랜드 '유세린'이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를 출시한다고 28일 전했다.

유세린 신제품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는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시스템과 피부 보호 성분을 결합해 자외선과 피부 속 탄력 케어를 한번에 돕는 제품이다.

독자적인 UV 필터 시스템이 장-단파 UVA와 UVB를 모두 최고 수준(유럽 기준)으로 차단한다. 자연 유래 항산화제 리코칼콘 A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고 글레시레티닉 애씨드, 히알루론산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보습한다.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플루이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다. 메이크업 전 사용해도 번들거리지 않는다. 무향료 첨가,논 코모도제닉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트러블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외출하기 30분 전 500원 동전 크기 정도를 손등에 덜어 얼굴과 목에 골고루 펴 발라 사용한다.

자외선으로인한 광노화와 피부 속 케어를 한번에 잡는 유세린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 (50ml)는 3월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유세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한정판 특별 기획 세트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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