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화장품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빛나는 민낯"

송해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 광고 촬영 현장 공개…피부미인 등극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3.02 15:01  |  조회 9313
모델 송해나/사진제공=바이오더마
모델 송해나/사진제공=바이오더마
모델 송해나가 매끈한 민낯을 드러냈다.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는 2일 브랜드 뮤즈 송해나와 함께 진행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해나가 광고 촬영을 위해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화이트 캐미솔을 입은 송해나는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더마
/사진제공=바이오더마
송해나는 민낯임에도 화사한 피부 톤과 잡티 없이 촉촉하고 맑은 피부결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뮤즈 발탁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바이오더마 광고는 바쁜 일상 속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송해나만의 스킨 케어 루틴을 담았다.

이날 송해나는 2030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답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강렬한 조명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송해나만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달 27일 공개된 바이오더마의 광고 영상은 런웨이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송해나의 매력이 드러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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