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퀘어드2, 맨체스터 시티 클럽 슈트 독점 제작

지난해 10월 파트너십 체결, 유니폼 및 공식 클럽 슈트 제작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3.03 11:08  |  조회 2168
디스퀘어2 슈트를 착용한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사진제공=디스퀘어드2
디스퀘어2 슈트를 착용한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사진제공=디스퀘어드2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사업을 운영하는 디스퀘어드2가 영국 축구 클럽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의 새로운 공식 클럽 슈트 독점 제작을 맡았다고 3일 밝혔다.

디스퀘어드2와 멘체스터 시티는 지난해 10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은 UEFA 챔피언스 리그 게임(UEFA Champions League game)에서 디스퀘어드2가 제작한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슈트는 재킷, 조끼, 바지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재봉 기술과 디스퀘어드2의 현대적인 재단 기술이 혼합돼 완성됐다. 슬림한 착용감을 위해 맞춤 제작된 3 버튼 재킷은 이중 공기 구멍(dual vents)과 피크 라펠(peak lapel, 아래 깃 각도를 위로 올린 양복 깃)을 적용했다.

디스퀘어드2 창립자 겸 디자이너 딘&댄 케이튼은 "우리는 선수들이 이 슈트를 입었을 때, 팀복을 입었을 때와 같은 자신감을 느끼길 원했다"며 "새로운 슈트에는 디스퀘어드2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재단 기술과 이탈리아의 세련된 울 소재와 재단 기술이 어우러져 남성적인 고상함이 담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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