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 'UV 디펜스' 더블 슈퍼 사이즈 출시

남성용 자외선차단제 'UV 디펜스' 더블 슈퍼사이즈, 용량 2.5배↑·용량 대비 가격 45% 저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3.03 11:01  |  조회 2680
/사진제공=비오템 옴므
/사진제공=비오템 옴므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UV Defense)를 75㎖의 더블 슈퍼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오템 옴므의 'UV 디펜스'는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의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다.

화장품 사용이 부담스러운 남성들도 스킨케어 제품처럼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백탁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UV 디펜스' 더블 슈퍼 사이즈는 한 번 구입해 오랜 기간 사용을 원하는 남성들의 소비 취향을 반영했다. 기존 제품 대비 2.5배 늘어난 용량과 45% 저렴한 가격(㎖/가격 기준)으로 출시됐다.

'UV 디펜스'는 남성 피부에 산뜻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감싸고, SPF 50+/PA+++의 자외선 차단 지수와 비오템만의 독창적인 특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으로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도시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탁월한 보습력의 글리세린이 함유돼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오템 옴므의 'UV 디펜스' 더블 슈퍼 사이즈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3월 한 달 간 제품 구매시 휴대용 샘플 3종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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