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엔 달콤한 케이크?…여심저격 디저트 맛집 4

[다이어리알] 사탕보다 특별한 디저트…고백에 제격인 디저트전문점 가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04 13:11  |  조회 3824
3월14일은 남자가 사탕을 선물하면서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진 화이트데이다. 올해는 사탕 선물이 아닌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데이트를 즐기면 어떨까. 레스토랑 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고백에 제격인 디저트 전문점을 찾아가보자.

◇바닐라클라우드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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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근처의 아담한 부티크형 디저트카페. 콩고물, 쑥크림, 대추고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나 무스에 더하는 크럼블과 젤리, 캐러멜 모두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쏟아져 나오는 디저트 카페 중 자신 만의 색을 담은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02-515-3422 / 서울 강남구 청담동 42-1 / 12:00-19:00, 일요일 ~17:00 / 솔티캐러맬 7000원, 바나나블리스 7000원 / 명절·월요일 휴무, 주차불가

◇옹느세자매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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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디저트 카페로 상호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뜻. 목욕탕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타일로 쌓인 공간이 있고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걸터앉아 커피와 케이크를 즐긴다. 마스카르포네 치즈, 마카롱과 체리가 층층이 쌓인 케이크는 위에 뿌린 초코칩과 마카롱의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02-794-3446 /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4-101 / 11:00-21:00 / 몽블랑 7500원, 마카롱카스카포네(1조각) 7800원 / 명절·월요일 휴무, 주차불가

◇제리야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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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모든 행인의 사랑방 같은 편안한 디저트 전문점. 해외 장인들에게 배운 레시피에 창작 요소를 가미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토마토, 청포도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과일젤리와 현대식 푸딩양갱, 보틀케익을 판매한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기에 일찍 품절된다.

▷02-517-2001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3-3 / 13:00-21:30 / 로즈푸딩양갱 5500원, 바나나캐러멜보틀케이크 8500원 / 월요일휴무

◇삐아프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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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수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프랑스식 수제 초콜릿 숍. 최근 인기리에 신사동 가로수길 골목으로 확장 이전했다. 매장의 온도와 습도를 초콜릿에 최적화해 한층 더 차별화된 맛을 선보인다. 프랑스에서 공수한 최상급 커버처와 유기농 버터 등 엄선된 재료로 수준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02-545-0317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3-31 / 11:00-19:30 / 봉봉15구세트 3만7000원, 초콜릿마카롱 2700원 / 일요일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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