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액세서리,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 완판

출시 3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 누적판매량 3000개 돌파…입체감 있는 캐릭터 디자인 인기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3.07 10:33  |  조회 569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IES)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사진제공=LF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IES)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사진제공=LF

LF 잡화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IES) 신제품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이 3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

LF는 이번 봄∙여름 신제품 질스튜어트액세서리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 정식 출시 3주만에 초도 물량이 품절됐다고 7일 밝혔다. 누적판매량은 3000개를 넘었다.

이 제품은 디즈니(DISNEY) 인기캐릭터 '밤비'와 협업해 출시했다. 천연가죽의 고급스러운 촉감, 트렌디한 색감,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쁘띠다이아몬드 패턴'과 어우러지는 입체감 있는 밤비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 1월말 LF몰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했는데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돼 즉각 주문재생산(리오더)에 들어갔다. 추가 입고된 물량도 판매율 90%를 보여 2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특히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은 올해 봄∙여름 시즌에만 한정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반응이 더욱 뜨겁다.

지난달 중순부터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3주도 되지 않은 이달 초에 누적 판매량 3000개를 돌파했다. LF 측은 "아직 판매시기가 3개월 이상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판매속도"라고 설명했다.

캐릭터 협업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는 팍팍한 현실 속에서 어린 시절 추억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키덜트(kidult) 문화'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평범함보다 독특하고 희소성 있는 제품에 투자하는 소비 트렌드도 두드러졌다.

이전오 LF 질스튜어트액세서리 팀장은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밤비 캐릭터를 선정해 브랜드만의 색깔로 다양한 제품에 녹여낸 것이 인기 요인"이라며 "이색 협업을 통해 최근 소비의 큰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키덜트족 마음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은 클러치백을 비롯해 반지갑, 동전지갑, 카드홀더, 폰케이스 등 총 6가지 스타일, 블랙과 핑크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 매장과 LF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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