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유아용품 브랜드 '궁중비책' 전면 리뉴얼

'진정보습' 기능에 특화된 자연주의 브랜드로 재정립…글로벌 기준 안전성 확보, 세계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3.08 11:56  |  조회 737
궁중비책 리뉴얼 출시/사진제공=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리뉴얼 출시/사진제공=제로투세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 유아용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진정보습'에 특화된 자연주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궁중비책 BI와 패키지도 새롭게 바꿨다. 자연주의 콘셉트에 맞게 자연친화적인 성분의 신제품도 선보인다. 민감한 아이 피부에 빠른 진정효과를 제공하는 '수딩 플루이드'를 비롯해 스킨케어와 선케어, 생활케어 등 아이 피부에 닿는 다양한 제품을 신규 출시한다.

제로투세븐 측은 "궁중비책은 한방 원료를 현대과학의 기술력으로 검증하고 아이 피부의 진정 보습에 특화된 기능적인 자연주의 브랜드로 거듭난다"이라며 "글로벌 시장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궁중비책은 자사 '피부생명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오지탕'(Oji Relief Complex) 성분을 전 제품에 적용했다. '오지탕'은 복숭아나무·회화나무·뽕나무·매화나무·버드나무 다섯 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것으로 임상테스트를 통해 '피부 장벽 회복을 통한 진정효과'와 '붉은 기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글로벌 기준 안전성 강화를 위해 EU 등에서 경고한 유해물질 의심 성분과 알러젠을 유발할 수 있는 26가지의 향료 사용을 배제했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 독일 '더마테스트'를 진행해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획득,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갈수록 악화되는 외부환경적인 요소와 점점 세분화되고 구체화되는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모든 리뉴얼 제품은 최적의 사용감과 효능, 그리고 만족도를 위해 여러 차례 임상과 프로슈머의 검증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고 말했다.

궁중비책 리뉴얼 제품은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을 비롯한 모바일 앱 등 온라인 마켓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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