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vs 홍진경, 같은 옷 다른 느낌…'옐로 원피스' 승자는?

[스타 vs 스타] 그윽한 눈매로 여성스럽게 '공효진'…숏컷으로 유쾌하게 '홍진경'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3.13 11:01  |  조회 1656
/사진= 머니투데이 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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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표'(REJINA PYO)의 2017 S/S 컬렉션은 독립적인 모습으로 삶에 몰입하는 현대 여성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에메랄드 그린, 옐로 등의 과감한 컬러를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인체와 의복 사이의 공간을 참신하게 활용해 균형적인 컬렉션을 완성했다.

배우 공효진은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싱글라이더'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레지나 표의 옐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인 홍진경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에서 진행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홍진경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더해 본인만의 개성으로 옐로 드레스를 소화했다.

두 사람은 모두 레지나 표의 옐로 드레스를 입었다. 팔 부분의 풍성한 볼륨과 소매를 강조하는 리본이 조화를 이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스타일링 포인트

/사진= 머니투데이 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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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미디 기장의 헤어 끝에 살짝 웨이브를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는 그윽한 눈매를 강조하는 세미스모키 아이메이크업과 오렌지빛 블러셔로 여성미를 뽐냈다.

공효진은 옐로 드레스와 레드 스트랩힐을 매치해 원색 조합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공효진은 푸른빛 크리스탈이 돋보이는 반지와 금빛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럭셔리함을 더했다.

홍진경은 귀여운 처피뱅이 돋보이는 숏컷 헤어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홍진경은 누디한 색상의 립을 글로시하게 발라 누트럴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홍진경은 발목 위로 길게 올라오는 블랙 삭스와 굽 낮은 에나멜 펌프스 힐을 신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했다. 리본 소매를 묶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어 드레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스타일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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