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봄이 왔어요"…컬러로 보는 올봄 네일 트렌드

무채색·레드·파스텔톤 다양한 컬러감…스터드 장식·프렌치 네일로 트렌디하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3.24 13:51  |  조회 2682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심리다. 그중에서도 계절감에 어울리는 네일을 새롭게 하면 상쾌한 기분이 배가된다. 이번 시즌 스타들이 선택한 네일 컬러와 컬러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블랙 앤 화이트, 어디에나 잘 어울려

/사진= 머니투데이 DB<br />
/사진= 머니투데이 DB
블랙 네일과 화이트 네일은 다양한 의상과 어울려 매시즌 사랑받는 스테디 컬러다.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는 화이트 네일을 손톱 전체에 바르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풀 네일은 손가락을 가늘고 길어 보이게하는 효과가 있다.

가수 홍진영은 화이트 스터드 네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계절에 어울리는 플라워 큐빅을 활용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방송인 김새롬은 블랙 매니큐어를 네거티브 스페이스 스타일로 발라 테두리를 채웠다. 빈 부분에 화이트 네일을 채워 개성을 살렸다.

그룹 구구단의 강미나는 화이트 매니큐어로 손톱 전체를 바르고 손 끝부분을 블랙 프렌치 스타일로 연출했다.

◇정열의 레드, 섹시함이 두 배

/사진= 머니투데이DB, 태연 인스타그램
/사진= 머니투데이DB, 태연 인스타그램
레드 컬러 네일은 화려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린다. 특히 풀 네일 형태로 발랐을 때 가장 섹시하다. 레드는 골드와 합이 좋은 색상이기 때문에 레드 네일에 골드 액세서리를 착용면 고급스러운 매력을 풍긴다.

화려한 레드 네일이 부담스럽다면 프렌치 형태로 스타일링 하는 것을 추천한다. '네일 덕후'로 알려진 그룹 소녀시대 태연은 손톱 끝부분에 빨간색을 바르고 아래는 화이트 펄 매니큐어를 그라데이션해 발랐다. 프렌치와 그라데이션 네일 스타일링은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한다.

파스텔·누드톤 네일달콤한 사탕 처럼

/사진= 머니투데이 DB, 효연, 태연,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머니투데이 DB, 효연, 태연, 설리 인스타그램
데일리룩과 가장 잘 어울리는 네일 컬러는 파스텔과 누드 계열의 컬러다.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은 '아일랜드 파라다이스'와 '페일 도그우드' 등의 파스텔 컬러를 '올해의 컬러' 중 하나로 선정했다.

파스텔 톤 매니큐어를 이용하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손톱 전체에 파스텔 매니큐어를 펴 바른 손에는 실버 액세서리가 잘 어울린다.

파스텔 핑크·베이지 매니큐어 등의 누트 톤 네일은 손톱의 본래 색과 비슷해 자연스럽다. 손톱이 짧거나 뭉뚝한 손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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