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스타들의 '탄핵 말말말'…"만장일치, 눈물이 난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3.10 16:01  |  조회 7055
/사진=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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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결정문에서 탄핵을 인용했다. 탄핵 인용을 바라던 스타들은 SNS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밴드 혁오의 오혁은 "Park out"이라는 제목의 CNN 메인 화면을 공유했다. 오혁은 손가락 브이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이라는 자막이 쓰인 JTBC 생중계 방송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임슬옹은 "만장일치"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배우 이준과 이세영 역시 같은 화면을 공유하며 각각 "불금" "대한민국 만세"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배우 김효진은 "헌재,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재판관 8대0"이라는 기사를 SNS에 공유했다. 김효진은 "만장일치. 눈물이 난다"며 헌재의 결정을 지지했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91일만이다. 평결에 참여한 헌법재판관 8명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했다.

/사진= 오혁, 임슬옹, 이준, 이세영, 김효진 인스타그램
/사진= 오혁, 임슬옹, 이준, 이세영, 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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