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큐어, 독자적 미백 성분 담은 '셀큐어 화이트 1000' 라인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13 10:35  |  조회 2902
/사진제공=셀트리온 스킨큐어
/사진제공=셀트리온 스킨큐어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셀큐어'(CELLCURE)가 피부에 조명을 켠 듯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셀큐어 화이트 1000' 라인을 출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셀큐어 화이트 1000 라인은 셀트리온의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셀트리온만의 독자 성분으로 제작됐다.

골담초뿌리 추출물에서 발견한 미백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멜라닌 생성 방지를 도와 칙칙한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관리한다. 와일드 타임 추출물은 보습과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 빛을 맑고 투명하게 가꾼다.

주력 제품인 '화이트 천 루미너스 크림'은 셀트리온만의 미백 독자 성분이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고 촉촉한 광채코팅이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크림이다. 수분영양을 머금은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부여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스킨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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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각질을 제거해 화이트닝이 잘 되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브라이트닝 필링 젤'도 선보인다.

롤링할수록 수분감이 터지는 워터드롭 제형으로 일반 고마쥬 필링 제품과는 달리 피부 자극이 적고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동시에 수분을 충전해 맑고 매끈한 윤광 피부로 관리한다.

앰플과 스팟 이레이저도 출시 예정이다. '아이디얼 샤인 앰플'은 리포솜 포뮬라가 피부 사이사이에 화이트닝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맑은 안색으로 가꾼다. '다크 스팟 이레이저'는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스팟 에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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