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타모니카(Rita Monica)

패션 주얼리 브랜드 '리타모니카'(Rita Monica)가 스프링 시즌을 맞이해 '화이트 블라썸 컬렉션'(White Blossom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타모니카가 선보이는 '화이트 블라썸 컬렉션'은 3월의 봄 기운을 담아 피어난 작은 꽃잎의 형상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컬렉션이다. 리타모니카만의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리타모니카는 이번 컬렉션의 주얼리마다 섬세한 화이트 꽃잎을 세팅해 톡톡 튀는 상큼한 감성을 선보였다. 작은 꽃잎 장식은 고급스러운 옐로 골드 컬러와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화이트 블라썸 컬렉션'엔 스와로브스키와 진주가 세팅된 유니크한 주얼리도 포함됐다.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의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작고 섬세한 꽃잎 모티브의 '화이트 블라썸 컬렉션'은 캠퍼스룩, 페미닌한 오피스룩에 잘 어울리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손색 없다.

한편 리타모니카의 '화이트 블라썸 컬렉션'은 리타 모니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다양한 온라인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