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 36kg, 김지수 28kg 감량…비결은 "일찍 폭식"

머니투데이 이슈팀 한지연 기자  |  2017.03.14 14:21  |  조회 94011
구자명(왼쪽)과 김지수/사진=김지수 공식 홈페이지
구자명(왼쪽)과 김지수/사진=김지수 공식 홈페이지

가수 구자명, 김지수가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지수, 구자명이 출연했다.

최화정은 김지수에게 "지난 번에 출연했을 때보다 또 날렵해졌다"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김지수는 "그때는 먹을 걸 못 참고 항상 부어있었다. 이제는 밤에 완벽히 안 먹는 법을 터득했다. 차라리 저녁 5시 쯤에 폭식을 하고 야식은 안먹는다. 엄청 늦게 잔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엄청 살 쪘을 때 보다 지금이 28kg 빠진 상태"라고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수의 고백에 구자명은 "나도 살을 많이 뺐다. 2012년 '위대한 탄생' 때보다 36kg 뺐다"고 밝혔다.

또 구자명은 과거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 선수였다고 이야기하며 "축구를 했을 때 먹던 양이 운동을 그만 두고도 그대로 유지돼 살이 쪘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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