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 시호 모닝 뽀뽀에 '심쿵미소'…"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3.15 13:31  |  조회 6746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이마에 생긴 빛이 하트. 아침의 꽁냥꽁냥 시간.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추사랑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추사랑은 엄마의 모닝 뽀뽀에 해맑은 미소로 화답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이불 속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여전히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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