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vs 이세영, 같은 '머스터드 재킷' 입고…승자는?

[스타 vs 스타] 여성스러운 스틸레토 힐 '박시연'…깜찍한 커팅 데님 팬츠 '이세영'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3.20 08:36  |  조회 2738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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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어두운 겨울 코트를 벗고 화사한 재킷으로 갈아입는 봄이 왔다. 개나리빛을 닮은 '프림로즈 옐로'(Primrose Yellow)가 2017년 S/S 시즌 트렌드 컬러로 선정되자, 다양한 '옐로 아이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박시연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머스터드 컬러 재킷에 부츠컷 생지 데님과 화이트 스틸로토 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이세영은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에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은 겨자색 재킷과 독특한 커팅이 가미된 부츠컷 워싱 데님 팬츠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모두 '시스템'(SYSTEM)의 머스터드 코튼 재킷을 착용했다. 재킷 프런트에 달린 볼드한 버튼 장식과 소매 끝단에 트임 디테일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타일링 포인트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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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은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도톰한 입술에 얹은 말린 장미 립 컬러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시연은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와 짙은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그녀는 셔츠 소매의 단추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뒤 재킷의 소매를 한껏 걷어 올려 시크하게 연출했다.

박시연은 빨간색 체인 크로스백을 메고 눈에 띄는 포인트를 더했다. 그녀는 여기에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신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세영은 차분한 5:5 가르마 헤어스타일과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그녀는 베이식한 라운드 티셔츠와 독특한 커팅이 더해진 부츠컷 팬츠를 착용해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재킷 소매를 살짝 접어 흰색 안감이 보이도록 연출했다. 그녀는 끈을 짧게 멘 카키색 크로스백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했다. 이세영은 짧은 길이감의 부츠컷 팬츠에 블랙 애나멜 앵클부츠를 신고 깜찍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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