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추정, 알몸·유사성행위 사진 확산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 2017.03.15 17:2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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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에선 20여장이 넘는 아만다의 알몸 사진 등이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OSEN |
15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에선 20여장이 넘는 아만다로 추정되는 여성의 알몸 사진 등이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 남성과 샤워를 하거나 속옷이 드러난 사진 뿐 아니라 성행위 모습 등이 담겼다.
합성 가능성과 관련 동영상이 있을 것이라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의 계정이 해킹 당했을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15일 SNS 등 온라인에선 20여장이 넘는 아만다의 알몸 사진 등이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확산되고있는 사진 중 일부.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등 |
그는 특히 지난해 9월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와 약혼했다. 지난해 말 임신 소식이 알려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아만다는 영화 '맘마미아'와 '레미제라블' 등에서 열연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13년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홍보차 내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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