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지수 삼각 로맨스 본격화

머니투데이 이슈팀 한지연 기자  |  2017.03.18 11:39  |  조회 761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화면 캡쳐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화면 캡쳐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보영, 박형식, 지수가 본격적인 삼각로맨스를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7회에서는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한편, 도봉순을 향해 조금씩 마음을 드러내는 인국두(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봉순이 그동안 안민혁을 위협해온 협박범을 잡았다. 그러나 안민혁은 협박범이 그토록 믿어왔던 둘째 형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도봉순은 안민혁을 위로하기 위해 놀이공원을 함께 찾았다.

또 도봉순의 힘 조절 훈련을 함께 하다 링 위에 쓰러져 밀착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여기에 도봉순을 향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는 인국두가 가세해 삼각 로맨스가 시작됐다.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과 마주친 도봉순이 그를 쫒아가자 인국두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크게 화를 냈고 “안대표 집에서 지내라고 하는 게 얼마나 큰 결정인지 아냐. 데려다줄게 집에 가”라며 자신도 모르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한편,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힘쎈여자 도봉순’ 7회 시청률은 6.83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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