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베이스 메이크업 5종 출시

2017 S/S 시즌 트렌드 '세미 매트' 반영, 안티폴루션·에어홀 코팅 등 기능 갖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20 10:31  |  조회 2009
/사진제공=뉴스킨 뉴컬러
/사진제공=뉴스킨 뉴컬러
뉴스킨 코리아의 메이크업 브랜드 '뉴컬러'(Nu Colour)가 봄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하고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라이트스테이 베이스 메이크업' 5종을 선보인다고 20일 전했다.

뉴컬러의 라이트스테이 베이스 메이크업 5종은 홍조류인 붉은애기산호말을 배양해 추출한 식물성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어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에어홀(Airhole) 코팅 처리로 하루 종일 화사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한다.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시스템을 갖췄다.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 SPF30 PA++'는 유연한 탄성을 자랑하는 스트레치 파우더로 피부 틈이나 모공에 끼임 없이 밀착돼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한다. 벨벳처럼 가볍고 보송보송한 촉감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출시되는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를 제외한 4종은 성분을 강화하고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된다.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스무딩 크림'은 스킨케어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첫 단계에 바르는 베이스 제품이다. 피부 수분은 지키고 모공과 요철은 쫀쫀하게 커버한다. 핑크 베이지 컬러로 원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생기 넘치는 피부 톤을 완성한다.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쉬머링 크림'은 이마, 콧등, 볼 등 볼륨감을 주고 싶은 부위에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한 오로라 피그먼트로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파운데이션 SPF30 PA++'은 꽃잎 형상 파우더의 다층 구조가 피부 결점을 여러 각도로 커버하고 발효진주 추출물이 광채를 선사한다. 플라워AHA 성분이 피부결과 모공을 정돈하고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더했다.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비비 컴팩트 SPF30 PA++'는 수분 베일막 테크놀로지로 피부 밀착력은 높이고 뭉침 없이 발려 얇고 고른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트스테이 베이스 메이크업 5종은 2017 S/S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인 세미 매트(Semi Matte)를 반영하고 충분한 수분감, 밀착력 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베이스 메이크업 5종은 오는 22일 출시된다. 뉴스킨 코리아 온라인 쇼핑몰인 '뉴스킨몰'과 뉴스킨 코리아 워크인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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