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크림에 세종대왕이?…'키엘 러브스 서울' 한정판 출시

키엘 러브스 서울(Kiehl’s Loves Seoul), 울트라 훼이셜 크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23 10:16  |  조회 3366
/사진제공=키엘
/사진제공=키엘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국내 고객을 위해 서울을 테마로한 특별한 디자인의 한정판 '키엘 러브스 서울(Kiehl’s Loves Seoul),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판매한다고 23일 전했다.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은 제품 패키지에 광화문,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키엘의 헤리티지 요소를 더한 일러스트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한정판은 홍콩,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키엘 러브스 서울'은 전세계 키엘 매장 중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 크림이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가벼운 질감으로 남녀노소 및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5년 동안 변함 없는 착한 가격과 전세계 뷰티어워드 32관왕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키엘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전국 54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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