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매거진 표지 장식…갈색 눈동자 "빠져드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23 15:00  |  조회 6688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배우 구혜선이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23일 매거진 '싱글즈'는 구혜선과 함께한 4월호 표지 및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클로즈업 화보에서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깊은 갈색 눈동자와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햇살 아래 서있는 컷에서 구혜선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의상은 '에잇세컨즈'의 리넨 컬렉션이다. 구혜선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피나포어 디자인의 블루 원피스를 매치하고 청순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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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리넨 컬렉션은 적당한 두께감과 리넨 특유의 내추럴한 소재감으로 간절기 코디로 제격이다. 화사한 봄 트렌드 컬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오는 31일부터 전국 35개 오프라인 매장 및 SSF SHOP에서 동시 판매 된다.

한편 구혜선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 남편 안재현과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당차고 털털한 모창가수 정해당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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