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청바지 핏의 비밀"…뒤태 여신 만드는 운동법

뒷모습까지 완벽한 그녀의 비결?…'잘록한 허리' '봉긋한 엉덩이' '매끈한 다리 라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11 06:30  |  조회 5189
/사진=버커루,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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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길고 두꺼운 코트에 가려져 방심하고 있던 뒤태를 가꿀 때가 왔다는 신호다.

뒷모습까지 예쁜 봄의 여신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청바지 핏에 주목하자.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 군살 없이 매끈한 다리 라인은 뒷모습을 아름답게 만드는 필수 요건이다. 완벽한 뒤태 만드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잘록한 허리

/사진=프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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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이 적은 겨울에는 쉽게 살이 찌는 옆구리에 일명 '러브핸들'이 형성된다. 겨우내 두툼하게 만든 '러브핸들'부터 집중공략한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쿠션이나 수건 등을 들고 팔을 위로 뻗는다. 다음 상체를 옆으로 기울여 옆구리 근육을 늘린다. 2초간 머문 후 정면으로 돌아온다.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10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복부의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 강도높은 운동을 원한다면 다리를 넓게 벌려 한 쪽 다리를 구부린 뒤 다른 쪽 다리는 쭉 편다. 구부린 다리 쪽으로 상체를 기울여 옆구리에 더 강한 자극을 준다. 구부린 다리 방향을 바꾼 뒤 반대편 옆구리 운동도 실시한다.

◇봉긋한 엉덩이

/사진=프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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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골반이 넓지 않아도 예쁜 힙라인을 가꿀 수 있다. 중력으로 인해 처지기 쉬운 엉덩이 살을 끌어 올리면 된다. 힙업 운동으로 처짐을 방지하고 바지를 꽉 채우는 '볼록 엉덩이'를 만들어 보자.

바른 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은 바닥에 붙이고 양 무릎은 90°로 구부려 세운다. 그 다음 팔을 펴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는다. 손바닥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항문에 힘을 주고 3초 가량 머문 뒤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다음 두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왼쪽 다리를 뒤로 곧게 뻗어 위로 들어 올린다. 서너 차례 반복해 엉덩이 근육에 힘을 가한다. 오른 쪽 다리도 똑같이 반복한다.

◇매끈한 허벅지 라인

/사진=프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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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뒤태의 아름다운 곡선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몸에 딱 맞는 청바지를 입었을 때다. 매끈한 허벅지 라인은 꽉 끼는 청바지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뒷모습을 완성한다.

꾸준한 스쿼트가 해답이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허벅지에 힘을 유지하면서 발뒤꿈치로 바닥을 민다는 느낌으로 다시 일어선다.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에 무리가 가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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