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꼬달리

프랑스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타고난 듯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는 브라이트닝 퍼스트 에센스, '비노퍼펙트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24일 전했다.

가벼운 워터타입의 퍼스트 에센스인 '비노퍼펙트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자극 없이 촉촉하게 스킨케어 첫 단계를 돕는 제품이다.

피부 결과 각질을 정돈하고 다음 단계의 세럼 또는 크림의 효능을 배가한다. 그레이프 워터를 함유해 즉각적인 보습과 진정효과에 탁월하다.


작약 뿌리 추출물의 탁월한 브라이트닝 및 안색 개선 효과로 피부를 환하고 맑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꼬달리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다크 스팟은 물론 안색을 환하게 개선해 최상의 화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꼬달리의 브라이트닝 라인인 비노퍼펙트 라인은 △비노퍼펙트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에센스 △래디언스 세럼 △데이 퍼펙팅 플루이드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