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하품하는 아기 천사…"아빠와 출근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3.25 13:27  |  조회 10571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출근길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윌리엄 해밍턴. 굿모닝 저도 아빠와 출근길입니다. 날씨가 나쁘진 않네요.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시트에 앉아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품을 하고 있는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윌리엄의 출근길 패션도 인상적이다. 윌리엄은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있다. 여기에 검은색 니트 양말을 더해 깜찍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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