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복합문화공간 DDP에 새 스토어 연다

공간·제품·콘텐츠 통합된 새로운 체험 공간…외국인 관광객들과 접점 강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3.27 11:51  |  조회 919
/사진제공=카카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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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가 27일 디자인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새로운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는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인 DDP에 신규 매장을 열어 캐릭터 디자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 상 주요 외국인 관광객 접점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 DDP 매장은 DDP 특유의 건축 형태인 3차원 비정형 곡면의 내부 마감 구조를 효과적으로 살려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DDP 특유의 독특한 매장 내부 구조와 브랜드 콘텐츠·상품을 결합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이 디자인 전시를 관람하듯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상의 장면(Scene)'을 콘셉트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 한 장면처럼 캐릭터와 함께 제품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통합적 브랜드 경험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카카오프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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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는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중 '토이, 리빙, 문구&테크' '트레블&아웃도어' 카테고리는 별도의 존(Zone)을 구성했다.

각 존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대형 피규어가 실제 상품과 함께하는 일상 속 장면을 연출했으며, 방문객들이 포토존으로 활용하면서 자연스러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카카오프렌즈는 DDP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11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태블릿 파우치' '이지웨어' 등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DDP 매장 오픈을 기념해 카카오프렌즈 DDP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풍선을 선착순 증정한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공간과 전시·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이기 위해 DDP 매장 오픈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표적인 디자인 문화 공간이자 랜드마크인 DDP의 특색을 살려 '캐릭터 디자인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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