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고급 수영장 바라보며…귀여운 볼살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4.02 14:13  |  조회 3714
윌리엄, 고급 수영장 바라보며…귀여운 볼살 '눈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얼마 전에 갔던 수영장이 생각나네요. 아! 물에 들어가고 싶어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고급스러운 수영장을 바라보며 귀여운 뒤태를 자랑하고있다. 윌리엄은 유아용 수영복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한 모습이다. 윌리엄은 뒤에서 바라봐도 볼살이 톡 튀어나와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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