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파워' 15주년…비오템 옴므, '탄산 수분 로션'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4.03 13:45  |  조회 4828
/사진제공=비오템 옴므
/사진제공=비오템 옴므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피부에 즉각적인 상쾌함과 수분감을 선사하는 신제품 '탄산 수분 로션'(AQUAPOWER Fresh Lotion-in-Gel)을 출시했다고 3일 전했다.

비오템 옴므 '탄산 수분 로션'은 비오템 옴므의 강력한 수분 라인인 '아쿠아파워'(AQUAPOWER)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비오템 옴므 최초로 올인원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상쾌하게 터지는 스파클링 젤 텍스처의 모이스춰라이저로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피부에 즉각적인 신선함과 상쾌함을 전달한다.

피부에 닿는 순간 젤 제형이 빠르게 물로 변화해 스킨처럼 산뜻하게 흡수되고 로션처럼 강력한 수분감을 선사해 하나의 제품만으로 보습이 가능하다.

비오템 독자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블루 히알루론'은 촉촉함을 유지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퍼민트 워터는 쿨링 효과와 함께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진정 효과를 전달한다.

'탄산 수분 로션'은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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