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3중 케어 가능한 '투명 광채 크림'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4.05 09:41  |  조회 3988
/사진제공=키엘
/사진제공=키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봄을 맞아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 관리를 돕는 신제품 '투명 광채 크림'을 출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키엘 '투명 광채 크림'은 3중 투명 광채 성분으로 미백, 피부결, 보습을 한번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액티베이티드 C 성분이 이미 생성된 색소 침착은 물론 잠재된 멜라닌 성분을 억제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잡티까지 개선해 강력한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글리콜산 성분은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개선한다. 화이트 버치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탁월한 보습 효과를 전달한다.

투명 광채 크림은 주름 및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키엘 측은 "투명 광채 크림은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집에서도 전문가의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의 신제품이다"며 "키엘은 주름 개선 기능성을 더해 리뉴얼한 '투명 광채 에센스'를 함께 선보이며 티 없이 투명하고 광채 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더욱 완벽한 화이트닝 라인을 갖추게 됐다"라고 전했다.

키엘 '투명 광채 크림'은 전국 54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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