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스타 패션으로 분석한 봄 트렌드 3

다시 돌아온 '오프숄더', 리본·레이스 디테일은 여전한 인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4.18 07:00  |  조회 2063
지난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타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트렌드를 주도했다.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분석해 이번 봄 시즌 대세 룩을 알아보자.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가장 인기

/사진=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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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아이템은 이번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이 가장 사랑한 아이템이다. 길엇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한 스타들은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오프숄더 아이템을 택했다.

배우 한보름과 클라라는 오프숄더 상의를 택해 상큼함을 더했다. 한보름은 커다란 칼라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레더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클라라는 스티치 디테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프숄더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아이템이다. 가수 예원은 오프숄더 데님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초커를 활용해 자칫 허전해보일 수 있는 부분을 채웠다. 방송인 김새롬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원피스형 아우터를 택해 개성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이스업 & 리본'

/사진=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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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리본 디테일은 따뜻한 봄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배우 이다희는 레이스업 디테일이 있는 아이템으로 섹시한 매력을 배가했다. 레이스업 장식은 무난한 의상도 펑키하고 키치하게 바꾼다.

리본 장식은 묶어도 예쁘고 풀어 두어도 스타일리시하다. 목이나 손목 부근의 리본 장식을 길게 늘어뜨려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하는 것도 좋다.

◇시스루·레이스·러플…디테일이 분위기를 바꾼다

/사진=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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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레이스 디테일은 이번 시즌에도 인기가 여전할 전망이다. 배우 클라라와 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은 팔 부분을 레이스 원단으로 덮은 의상을 착용했다. 두 사람은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원단을 기본으로한 레이스 의상으로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배우 유소영이나 소녀시대의 서현처럼 러플이나 프린지 디테일의 의상을 선택하는 것도 멋스럽다. 소매의 러플이나 어깨 부분이 시스루로 제작된 아이템은 올시즌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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