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빈폴레이디스 '스튜디오 B' 컬렉션 출시

기존 상품 대비 여성성 강조…오프라인 전용으로 출시, 전국 주요 백화점 20개 매장서만 판매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4.05 15:08  |  조회 669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함께한 빈폴레이디스 '스튜디오 B' 컬렉션 화보/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함께한 빈폴레이디스 '스튜디오 B' 컬렉션 화보/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빈폴레이디스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튜디오 B'(STUDIO B)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빈폴레이디스의 '스튜디오 B' 컬렉션은 트렌치 코트, O라인·H라인 드레스, 러플 디자인의 셔츠와 팬츠 등 여성성을 강조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소재롸 브랜드만의 고유 디자인·패턴을 멋스럽게 적용했다.

빈폴레이디스는 '스튜디오 B' 컬렉션을 중심으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고객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 컬렉션을 오프라인 전용상품으로 기획, 주요 백화점을 선별하고 판매하는 등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세웠다.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 AK 수원점, 갤러리아 천안점 등 주요 20개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빈폴레이디스 관계자는 "'스튜디오 B'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 클래식'을 콘셉트로한 차별화된 컬렉션"이라며 "봄을 맞아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의 니즈를 채워줄 상품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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