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트렌드 '볼드 이어링' 스타일링 TIP

원형·드롭·샹들리에 등 스타일도 가지각색…귀걸이 하나로 분위기 바꿔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5.10 09:51  |  조회 115555
묵직한 액세서리가 빛나는 '볼드 이어링'이 올 시즌에도 인기다. 귀에 붙는 피어싱 형태의 귀걸이나 얇은 드롭 이어링은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반면 볼드 이어링은 캐주얼 또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만든다.

볼드한 이어링이라고 해서 다 같은 건 아니다. 그날의 옷차림에 따라 어울리는 귀걸이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동글동글' 원형 귀걸이…캐주얼하거나 우아하거나

올 시즌 트렌드 '볼드 이어링' 스타일링 TIP
원형 팬던트의 드롭 이어링은 포인트 역할을 완벽히 해낸다. 팬턴트의 형태와 디자인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링 귀걸이는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배우 이세영은 얇은 재킷 차림에 얇은 두께의 귀걸이를 매치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반면 천우희는 루즈한 블라우스 차림에 굵고 작은 원의 팬던트를 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클라라는 의상의 기하학적 무늬와 잘 어울리는 큰 원형 팬턴트 귀걸이를 착용해 화려함을 부각했다.

◇볼드한 '드롭이어링', 롱 헤어와 어울려

올 시즌 트렌드 '볼드 이어링' 스타일링 TIP
굵은 팬던트가 아래로 줄줄이 매달린 '드롭 이어링' 역시 인기다. 드롭 이어링은 기다란 형태로 롱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클라라와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은 각각 꽃과 별 모양이 돋보이는 볼드 드롭 이어링을 착용했다. 특히 정채연은 어깨 라인까지 길게 내려오는 드롭 이어링을 착용하고 키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발머리라면 서효림처럼 짧은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보자. 귀걸이가 머리카락보다 길게 내려오면 어색하다. 서효림은 구 모양의 두 팬던트가 위아래로 연결된 짧은 드롭 이어링을 택해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샹들리에 귀걸이' 하나로 완성하는 스타일링

올 시즌 트렌드 '볼드 이어링' 스타일링 TIP
볼드한 귀걸이의 정점은 화려한 장식을 자랑하는 '샹들리에 귀걸이'가 아닐까. 샹들리에 귀걸이는 크고 화려한 팬던트 또는 작은 보석들이 겹겹이 쌓인 모양으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룹 소녀시대 서현은 커다란 팬던트가 화려하게 빛나는 볼드 귀걸이를 착용하고 미니멀한 원피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김혜수는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빈티지한 나뭇잎 모양의 귀걸이를 매치해 밋밋함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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