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vs 혜리, '흰 티에 청바지' 패션…"청순하네"

[스타 vs 스타] 은색 힐로 여성스럽게 '고우리'…레이스업 슈즈로 시크하게 '혜리'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12 07:00  |  조회 2989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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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에 청바지'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링으로 트렌드와 상관 없이 굳건한 인기를 자랑한다. 다른 패션 아이템 없이 단독으로 입어도 화사하고 멋스럽지만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은 생각보다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으로 손꼽힌다.

가수 고우리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진행된 2017 F/W 오프쇼-곽현주 컬렉션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고우리는 흰티에 부츠컷 데님 차림 겉에 블루 스트라이프 롱 카디건을 걸치고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연한 보이프렌드 핏 팬츠와 흰 티셔츠를 입고 얇은 롱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스타일링 포인트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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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어깨기장 헤어의 끝에 바깥 C컬과 안쪽 C컬을 함께 넣어 생동감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녀는 옅은 코랄 빛 립메이크업으로 단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쪽 귀에는 볼드한 십자가 모양 귀걸이를 착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고우리는 프릴 디테일이 달린 카디건 소매를 크게 한 번 접어 깔끔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고우리는 블랙 미니 백과 광택이 있는 은색 힐을 매치해 여성스럽게 마무리했다.

혜리는 밝은 오렌지 브라운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 꾸밈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그녀는 옅은 피부 화장과 붉은 립 컬러를 매치해 깔끔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혜리는 겉옷 소매를 여러 번 걷어 올리고 가녀린 손목을 드러냈다. 그녀는 여기에 블랙 가죽 미니백과 레이스업 가죽 슈즈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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