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첫 드라이브스루 매장 '대전도안DT'점 오픈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7.04.12 09:44  |  조회 515
할리스커피 대전도안DT점/사진제공=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 대전도안DT점/사진제공=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가 대전 봉명동에 첫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매장인 대전도안DT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음료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매장이다. 할리스커피는 바쁜 일상 속에서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커피와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이 매장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할리스커피 대전도안DT점은 금강으로 흘러드는 갑천을 뒷배경으로 둔 매장으로, 통유리로 돼 있어 흐르는 갑천과 만개한 벚꽃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3층 규모 250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일반적 소규모 형태의 드라이브스루 매장과는 달리 주차 공간도 갖췄다.

할리스커피 마케팅 관계자는 "할리스커피는 소비자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교통 요지인 대전을 시작으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장점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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