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체형엔 어떤 옷?…상체 콤플렉스 감추는 '이것' 입어봐

단점 보완하는 스타일링-①상체편, 좁은 어깨·팔뚝살·작은 가슴이 고민이라면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5.18 10:01  |  조회 4589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점 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은 드물다. 모든 사람에게는 콤플렉스인 신체 부위가 있기 마련이다.

신체적 콤플렉스를 단점으로만 생각하지 말 것. 나만의 개성으로 승화하면 주체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신체의 개성에 맞는 아이템 선택으로 즐거운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자.

◇어깨가 좁아 고민?…파워 숄더로 당당하게

/사진= 머니투데이 DB, 뉴스1, 참스 2017 S/S 컬렉션
/사진= 머니투데이 DB, 뉴스1, 참스 2017 S/S 컬렉션
좁은 어깨는 여리여리한 체형을 강조하지만 몸매가 지나치게 외소해 보일 수 있다.

좁은 어깨를 보완하고 싶다면 파워 숄더 아이템을 추천한다. 어깨 부분이 올라가 있거나 각진 상의를 택하면 외소한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다.

가슴 위아래 부근에 화려한 러플이 달린 아이템 역시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추천한다.

어깨를 당당하게 드러내 정면돌파하는 방법도 있다. 어깨는 태생적으로 좁을 수도 있지만 어깨와 허리를 굽히고 다녀 좁아 보이는 것 일 수도 있다. 오프숄더 아이템을 당당하게 택하면 의식적으로 등과 어깨를 펴고 걸어 자세 교정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빼기 어려운 팔뚝살…와이드 커프스·레이어드 스타일링

/사진= 머니투데이DB, 뉴스1
/사진= 머니투데이DB, 뉴스1
팔뚝살을 커버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요즘 트렌드인 와이드커프스 상의다. 소매가 넓은 상의는 시선을 팔뚝에서 소매 쪽으로 옮기는 효과가 있다.

팔 부분이 넉넉한 오버사이즈 셔츠나 블라우스를 입는 것도 좋다.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아이템 보다는 상체를 넉넉하게 감싸는 오버사이즈 아이템이 통통한 팔을 가리기 쉽다.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어깨는 드러내고 팔뚝은 가리는 디자인의 오프숄더 상의를 선택한다. 오프숄더는 여리여리한 쇄골라인을 강조할 수 있어 착시효과를 낼 수 있다.

팔뚝살을 보완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옷을 겹쳐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이다. 얇은 셔츠 차림에 롱 카디건이나 재킷을 어깨에 걸치면 상체의 단점을 가릴 수 있다.

◇가슴이 작다면…하의를 강조해봐

/사진= 머니투데이DB, 뉴스1
/사진= 머니투데이DB, 뉴스1
볼륨감이 적어 고민이라면 시선을 하체로 돌려보자. 패턴이 화려한 맥시 스커트나 양 옆으로 넓게 퍼진 플리츠 스커트는 시선을 자연스레 하체로 모은다. 상의는 깔끔한 디자인이나 단색을 매치한다.

배우 이선빈처럼 크롭 스타일의 투피스를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장이 배꼽 위에 머무는 상의인 크롭티는 하이웨이스트 하의로 시선을 옮겨준다. 위아래가 같은 디자인의 투피스는 키가 커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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